모두들 어렵습니다.

기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운 사정이 언론에 연일 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왕타코 스넥카는 지금이 창업 적기 입니다.

지금은 무덥지만 한달 보름만 있으면 더위가 가시기 시작합니다. 타코야끼가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지금 창업해서 무더운 8월에 영업장소 물색을 하고 타코야끼 굽는 기술을

익혀 놓으면 무더위가 가시고 매출이 올라갈 때입니다.

남들 다 가는 길은 넓고 쉬운 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이라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결과적으로는 더 어려운 길입니다.

무더운 요즘 타코야끼 불판 앞에 앉아 타코야끼 굽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왕타코 맛에 반한 단골고객님들은 어제도 5시간 동안에 27만원 어치를 팔아 주셨습니다.

순이익으로 19만원을 손에 쥐고 돌아왔습니다(서울 동작점 기준)

여름에 스키용품을 사고 겨울에 에어콘을 장만하듯, 요즘이 왕타코 창업의 적기입니다.

창업을 준비하시는 예비 창업주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